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지원컴퍼니입니다. 😊
지난 글에서는 핵심인재 교육이 왜 따로 필요한지, 그 중요성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서, 핵심인재 교육이 일반 교육과 실제로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
설계 포인트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이번 글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효석 교수님의 인터뷰
「AI Powered 핵심인재 : 육성 전략과 방안」 Session 1 — 2026년 핵심인재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 프레임 (월간휴넷, 2026)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4S4NMbbs3pA
교육 담당자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핵심인재 교육을 따로 운영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일반 과정이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이 고민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프로그램은 분리했지만, 설계 관점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발점이 달라야 합니다.
'현재 역할'이 아닌 '다음 역할'

일반 교육은 보통 "지금 역할을 더 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 업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전체의 기본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핵심인재 교육은 출발점이 달라야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맡게 될 더 넓은 역할, 더 복잡한 상황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AI 도입으로 조직 구조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수직적 위계 구조가 흔들리고, 한 사람이 더 넓은 범위의 판단과 결정을 맡게 되는 '평평한 조직'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인재는 바로 이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될 사람들입니다.

즉, 설계 전에 먼저 이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이 1~2년 후 어떤 역할을 맡게 될 것인가? 그 역할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콘텐츠의 방향이 달라야 합니다.
지식 전달에서 판단력 훈련으로

사실 지식 전달 자체는 이미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만으로도 상당 부분 가능해졌습니다. AI는 이 흐름을 더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복잡한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핵심인재에게 요구되는 진짜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강효석 교수는 AI 시대의 인재 역할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AI가 1부터 90까지 빠르게 해준다면, 인간은 90에서 100, 나아가 105, 110까지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판단력을 기르고,
실제 문제를 함께 풀어보고, 토론을 통해 관점을 넓히는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 고용 데이터에서 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군에서 40~50대 고용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점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암묵적 지식, 복잡한 문제를 다뤄본 판단력, 다양한 네트워크 — 이런 것들이 AI가 쉽게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핵심인재 교육이 이 방향으로 설계될 때, 교육은 비로소 이들에게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직무를 넘어, 끊임없이 배우고
재설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AI 시대에 기업이 핵심인재에게 기대하는 역량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나는 엔지니어니까 디자인은 몰라도 된다", "나는 기획자니까 데이터는 내 일이 아니다"
이런 직무 간 경계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개인 한 명이 여러 직무를 넘나들며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연히 한 영역에만 머무는 사람보다, 필요에 따라 역할을 유연하게 확장하고 재설계할 수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핵심인재 교육에는 지금의 직무를 잘하게 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필요한 역량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며 자신의 역할을 재구성하는 힘을 키워주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사전 진단, 개인 성장 목표 설정, 소그룹 토론, 현업 연계 과제 등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교육 이후 연결이 설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핵심인재 교육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교육 당일은 잘 운영됐는데, 이후에 아무것도 연결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후속 코칭, 현업 적용 과제, 상사와의 연계 면담, 일정 기간 후 리뷰 세션 — 이런 구조들이 연결될 때, 교육은 하루짜리 이벤트가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 됩니다.

출발점이 다른가, 콘텐츠의 방향이 다른가, 역할 재설계 능력을 키우는 설계가 있는가, 이후 연결 구조가 있는가.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을 때, 핵심인재 교육은 비로소 일반 교육과 진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
서지원컴퍼니는 앞으로도 기업과 사람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 파트너로서,
실제 현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획 포인트를 계속 나누어보겠습니다.


우리 기업에 맞는 핵심인재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계시다면 언제든 편히 연락 주세요.
💌 info@seojeewon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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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지원컴퍼니입니다. 😊
지난 글에서는 핵심인재 교육이 왜 따로 필요한지, 그 중요성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서, 핵심인재 교육이 일반 교육과 실제로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
설계 포인트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이번 글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효석 교수님의 인터뷰
「AI Powered 핵심인재 : 육성 전략과 방안」 Session 1 — 2026년 핵심인재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 프레임 (월간휴넷, 2026)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4S4NMbbs3pA
교육 담당자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핵심인재 교육을 따로 운영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일반 과정이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이 고민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프로그램은 분리했지만, 설계 관점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발점이 달라야 합니다.
'현재 역할'이 아닌 '다음 역할'
일반 교육은 보통 "지금 역할을 더 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 업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전체의 기본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핵심인재 교육은 출발점이 달라야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맡게 될 더 넓은 역할, 더 복잡한 상황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AI 도입으로 조직 구조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수직적 위계 구조가 흔들리고, 한 사람이 더 넓은 범위의 판단과 결정을 맡게 되는 '평평한 조직'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인재는 바로 이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될 사람들입니다.
즉, 설계 전에 먼저 이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이 1~2년 후 어떤 역할을 맡게 될 것인가? 그 역할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콘텐츠의 방향이 달라야 합니다.
지식 전달에서 판단력 훈련으로

사실 지식 전달 자체는 이미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만으로도 상당 부분 가능해졌습니다. AI는 이 흐름을 더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복잡한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핵심인재에게 요구되는 진짜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강효석 교수는 AI 시대의 인재 역할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AI가 1부터 90까지 빠르게 해준다면, 인간은 90에서 100, 나아가 105, 110까지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판단력을 기르고,
실제 문제를 함께 풀어보고, 토론을 통해 관점을 넓히는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 고용 데이터에서 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군에서 40~50대 고용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점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암묵적 지식, 복잡한 문제를 다뤄본 판단력, 다양한 네트워크 — 이런 것들이 AI가 쉽게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핵심인재 교육이 이 방향으로 설계될 때, 교육은 비로소 이들에게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직무를 넘어, 끊임없이 배우고
재설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AI 시대에 기업이 핵심인재에게 기대하는 역량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나는 엔지니어니까 디자인은 몰라도 된다", "나는 기획자니까 데이터는 내 일이 아니다"
이런 직무 간 경계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개인 한 명이 여러 직무를 넘나들며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연히 한 영역에만 머무는 사람보다, 필요에 따라 역할을 유연하게 확장하고 재설계할 수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핵심인재 교육에는 지금의 직무를 잘하게 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필요한 역량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며 자신의 역할을 재구성하는 힘을 키워주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사전 진단, 개인 성장 목표 설정, 소그룹 토론, 현업 연계 과제 등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교육 이후 연결이 설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핵심인재 교육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교육 당일은 잘 운영됐는데, 이후에 아무것도 연결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후속 코칭, 현업 적용 과제, 상사와의 연계 면담, 일정 기간 후 리뷰 세션 — 이런 구조들이 연결될 때, 교육은 하루짜리 이벤트가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 됩니다.
출발점이 다른가, 콘텐츠의 방향이 다른가, 역할 재설계 능력을 키우는 설계가 있는가, 이후 연결 구조가 있는가.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을 때, 핵심인재 교육은 비로소 일반 교육과 진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
서지원컴퍼니는 앞으로도 기업과 사람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 파트너로서,
실제 현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획 포인트를 계속 나누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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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seojeewon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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